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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세줄일기는 ‘세 줄의 글+한 장 사진’으로 작성하는
모바일 일기책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책과 같은 형태로 자신의 삶을 세 줄의 글로 한 장 한 장 기록합니다.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구분지어 여러 권의 일기책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직업/역할별 삶의 이야기를 담은
일기책을 볼 수 있습니다.

여행자들의 일기모음, 직장인들의 일기모음, 30대 워킹맘들의 일기모음 등

짧은 글이지만,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로 가득한 공간

About Us.

주식회사 윌림(willim)은

'will(의지, 진정성) + lim(수풀 林)’의 합성어로 

의지와 진정성 가득한 세상,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로 가득한 회사를 지향합니다.

사람들의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삶의 이야기를 다양한 모습들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Our Team.

세줄일기를 만드는 사람들,

진정성있는 삶의 이야기를 담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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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 CEO

​삼성 SDS에서 홍보 인사 업무를 7년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10월 퇴사, 같은 해 12월 아내와 함께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약 400일 동안 25개 나라, 129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다짐한 것은 '진정성 있는 삶을 살자.'였습니다. 귀국 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윌림을 만들고, 세줄일기를 론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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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 CFO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했지만 컴퓨터와 친하지 않았고, IT회사를 다녔지만 엑셀만 열심히 하다가 퇴사했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 싶어 여행을 떠났고, 지금은 다시 엑셀 앞에 앉아 있습니다. 결국, 제가 가야 할 길은 엑셀 안에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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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덕 | CTO

안녕하세요, 흔하디흔한 10년 차 모바일 개발자입니다. 팀 내 유일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어, 라떼파파를 꿈꾸고 있습니다. 개발과 육아 어느 한 곳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익호 | CCO

"요즘 너도 세줄일기 써?" 버스에서 우연히 듣게된 대화에 전율이 돋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꾸준히 일기 쓰는 그날까지! 24시간 귀 쫑긋 하며 세친님들 목소리 귀기울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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